안산시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앞장 5년간 34억원 수익 창출 기대
2017.10.25 10:03:00
▲ 안산시자원회수시설 「자원순환사회 만들기」 앞장 서 (안산시자원회수시설 전경)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안산시자원회수시설에서 발생되는 잉여 소각열을열병합발전소를 운영중인 에너지 전문기업 ㈜GS E&R(초지동 소재)과 「잉여소각열 공급 및 사용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내년 1월부터 잉여 소각열 판매가 가능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자원회수시설은 생활쓰레기 폐기물 소각장으로 하루 200톤의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으며, 소각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해 기터빈발전기로 시간당 1,200kw의 전기를 생산하고, 증기터빈 발전기 후단의 여열을 이용 온수를 생산해 안산도시개발에 공급하여 연간 18억원 세외수입을 창출하고 있으나,열수요가 적은 하절기, 전력수급에 따른 급전시는 열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어 안정적인 열판매가 절실한 실정이었다.
또한, 시는 잉여열 추가 이용을 통해 스팀을 판매함으로써 세입증대는 물론 안정적인 열판매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으며, 재생에너지 활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부응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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