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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팜셰어 농장 개소 … 향후 영농정착 시 초기실패율 감소 목적

2017.10.26 08:39:00

(경기=더데일리뉴스) 경기도가 농협대학교와 협력해 진행 중인 팜셰어 사업의 농장 개소식이 26일 오전 10시30분 농협대학교 실습농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올해 초에 선발된 농협대학교 소속 농장 경영자 20명을 비롯해 도청·농협대학교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현판식, 농장시찰, 교육생 농업경영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팜셰어는 체계적인 창업설계 및 경영 컨설팅으로 창업농 후계자의 안정적 농촌정착에 기여하고, 사전 모의창농 기회부여를 통한 향후 영농정착 시 초기실패율을 감소시키는 목적으로 실행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실습농장은 고양시 덕양구 농협대학교 내 1만4,278㎡ 가량의 부지에 개인별 실습하우스 20동(165㎡/동)을 지었다. 팜셰어 지원사업 참가자의 모의창업(농장실습)과 교육운영 병행을 통한 사업성과 극대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현재는 시설채소, 화훼, 특용작물, 버섯,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다.

농협대학교에서는 2,000여명의 최고농업경영자과정 수료생들 중 엄선된 멘토를 지정해 재배실습, 현장실습 등 교육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눈높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또한 농협하나로 매장 납품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협 로컬푸드 출품 판매의 지원에도 관계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인터넷 및 SNS 활용 판매가 가능토록 교육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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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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