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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폐기물 다량배출자 200여 재활용 분리배출 실태 지도점검 실시

2017.11.06 09:54:00

(울산=더데일리뉴스) 폐기물 다량배출자의 분리배출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11월 6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7년 하반기 폐기물 다량배출자 분리배출 실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시 및 구·군 재활용담당 공무원 6개반 12명으로 편성된다.

점검 대상은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가 1,000㎡ 이상이거나 1일 300kg 이상 배출하는 학교, 공공기관, 병원, 기업체, 대형쇼핑센터, 대형빌딩, 대형숙박업소, 휴게시설 등 20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집 장소와 용기 확보의 적정성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배출·보관·운반의 적정성 △쓰레기와 재활용 가능자원의 혼합배출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위반업체에게는 이행명령을 하고, 이행치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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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호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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