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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회의 유치 성과 풍년 아·태지역 자금세탁방지 분야 전문가 부산으로

2017.11.10 07:53:00

▲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 교육연구원 개원식(2016년 9월)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FATF 전체총회 개최에 이어 FATF TREIN과 APG 공동주최로 아시아·태평양 지역기구(APG) 국제회의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초의 경제·금융분야 국제기구인 자금세탁방지국제기구(FATF) 교육연구원(TREIN) 설립을 계기로 FATF 아·태 지역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41개국 경찰, 검찰, 국세청 관계자를 비롯한 관련 금융관련 민간기관 전문가들 약 250명이 참석한다.

전 세계적 이슈로 대두되고 북한의 확산금융, 가상통화를 통한 자금세탁의 위험성에 대하여 기관 간 협업으로 효율적인 자금세탁 유형 분석, 효과적인 수사방법, 처벌 방식 등 실질적인 자금세탁방지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내년 5월에는 FATF TREIN 주최로 가상통화를 통한 자금세탁·테러자금 조달방지 논의를 위한 민·관 합동 전문가 회의(JEM) 부산 개최가 확정되어 부산의 국제금융도시 위상은 더욱 강화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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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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