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 생태복원의 꿈 하굿둑 개방, 시민축하 및 생태복원 실현 다짐
2017.11.22 10:59: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 하천살리기추진단은 오는 11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을숙도 낙동강 하굿둑 전망대 마당에서 집결하여 ‘시민다짐 한마당 및 생태탐방’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6기 부산시 공약인 ‘낙동강 하굿둑 개방’을 위한 3차용역(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추진확정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 개방, 부산시민 함께 해요!”라는 슬로건 아래개최된다.
1987년 축조된 낙동강 하굿둑이 서른 돌 맞는 올해 ‘하굿둑 수문개방’을염두에두고 연구용역을 시작하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본 행사는 민선6기 공약의 순조로운 이행을 축하하는 시민축하 마당이자 하구생태복원의 염원을 다시금 결의하는 다짐 마당으로 구성되며, 식전행사에 이은 「1부 : 소통과 다짐의 場」과 「2부 : 체험과 결의의 場」으로 진행된다.
1부 행사에서는 하굿둑 건설 이후 부산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촉구해 온 ‘하굿둑개방’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다함께 축하하고, 하굿둑이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희망리본’을 다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서병수 부산시장도 참석하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성과를 나누고 시민과의약속인 ‘기수생태계 복원의꿈’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2부 행사에서는 2년 전 부산시의 ‘낙동강 하굿둑 개방’ 선언 직후 첫 시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던 일웅도(을숙도 위쪽 섬으로, 現 을숙도생태공원 일원)를일주하며 하구 생태탐방을 진행한다. 그간 부산시의 의지와 시민의 염원이 맺은결실을 돌아보고 향후 30년을 넘어 300년을 위한 ‘생태도시 부산비전’ 실현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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