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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공사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2017.11.24 11:03:00

▲ 경원선 전철공사 동두천-창말 구간 교량화 변경추진 확정!

(동두천=더데일리뉴스) 2014년 착공하여 2019년 말 개통 예정인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건설공사 관련 동두천시 건의사항을 반영한 실시계획 변경안을 최근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해 지역발전이 기대된다.

당초 전철공사가 동두천시 소요산역에서 연천경계 구간은 교량화 설치되지만, 동두천역에서 소요산역 구간은 평면으로 설계되었고, 특히 창말건널목 인근지역은 도로가 지하도로 입체 교차하는 구조로 실시 설계됨으로써 지역단절, 교통 위험도 증가 등 이주대상 주민들의 불만이 발생되는 여러 문제점이 이번에 해소된 것이다.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그동안 시의회 및 지역주민과 혼연일체가 되어 타당성보고, 시의회 성명서발표 및 지역주민 연명탄원 등을 통해 설계의 문제점을 적극 건의해 공사착공 3년 만에 교량화 공사로 변경추진 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창말구간 교량화 공사추진 결정으로 추가공사비 약 60억 원이 전액 국비로 증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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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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