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발전계획 연구용역’최종보고회 개최
2017.12.19 10:44:00
▲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지난 18일,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제1차 부천시 여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2013~2017)’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지난 2015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한편,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여서청소년 전문기관인‘부천여성청소년재단’을 설립하여 여성과 청소년의 정책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에는 성평등 정책을 둘러싼 환경과 지역사회 여성의 욕구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한 단계 더 진일보한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2018~2022)’을 수립하게 됐다.
올해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T/F팀 구성, 시민 및 지역 전문가 FGI(Focus Group Interview), 부천 여성대상 설문조사, 과제발굴 워크숍 등 약 9개월에 걸친 연구활동을 진행해 왔다.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은 성평등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부천시가 진정한 ‘여성친화도시’로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최종보고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 연말 ‘제2차 부천시 성평등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이 수립되며, 이를 바탕으로 부천시 여성청소년과 및 부천여성청소년재단에서는 연간 성평등 정책 수립과 집행 및 성평등(여성친화) 정책의 과제발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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