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율현초 엄마들의 인형극 공연 “오즈의 마법사.”
2017.12.22 09:47:00
(수원=더데일리뉴스) 수원율현초등학교는 학부모들이 만든 인형극 “오즈의 마법사”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활동을 펼쳐 독서의욕 분위기 제고와 연극교육활동의 흥미, 재미, 의미를 살리고 있다고 밝혔다.
평소에도 책 읽어 주기 활동을 매주 단위로 전개한 학부모들이 학생들이 선호하는 도서를 선정하여 인형극 공연준비를 1학기부터 하여왔다. 학부모인형극 동아리 팀이 극본을 쓰고, 연출, 감독, 배우 등의 역할, 공연소품 등을 스스로 만들고의 과정을 모두 손수 준비하여 만든 오즈의 마법사 독서연극을 1, 2학년을 대상으로 꿈 키움실에서 12, 20(수)~21(목) 2일간에 걸쳐 공연을 한 것이다. 1, 3교시를 공연준비 및 휴식시간으로 하고, 2, 4교시의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활동 역량을 신장시켜 준 것이다.
율현초의 나효진 교감은 “독서로 지혜를 키워 4차산업혁명 시대와 다가올 변화에 대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있다.”조혜영 학부모 인형극 동아리 팀장은“학생들의 꿈과 끼, 독서의욕을 살려주기 위한 독서교육과 독서 연극공연을 학부모로서 학생교육에 같이 하여서 유익하고, 행복했다.” 라고 말했다.
홍재희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