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효자손 플러스’ 사업 업무 협약 4개 기관 참여
2017.12.22 13:42:00
▲ 협약식 참석자들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는 지난 21일 ㈜대덕강업(대표 모휘), 부천희망재단(상임이사 김범용), 소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예순)와 2018년 효자손 플러스 사업을 위한 4개 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효자손 플러스’ 사업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을 대상으로 방충망, 수도꼭지 교체, 화장실, 씽크대 수리 등 가구당 5만원 이내의 비용으로 진행하는 소규모 집안 내부 수선서비스다. 예산부족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2016년부터 ㈜대덕강업의 후원으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대덕강업은 매년 1천만원을 부천희망재단을 통해 후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부천시 저소득층 1천164세대가 소사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았으며, 이용자만족도 조사결과 99% 만족으로 호응이 매우 높았다.
모휘 ㈜대덕강업 대표는 “많지 않은 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사용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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