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목민봉사회, 집수리봉사 마침내 200호 돌파 이웃돌보기 으뜸
2017.12.27 09:38:00
▲ 집수리 200호 돌파 봉사나들이에 동참한 민관군 자원봉사자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시장 백경현)의 대표적인 자원봉사단체인 구리시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가 지난 23일 회원 10명과 구리새마을금고 임직원 5명, 군인 6명 등 총31명이 참여하여 6.25.참전 국가유공자 어르신댁 집수리봉사로 마침내 200호를 돌파했다.
2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구리시목민봉사회는 지난 2009년 3월14일 결성되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나들이를 펼쳐 왔으며, 이날 마침내 집수리 200가정을 돌파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집수리뿐만 아니라 870가정에 쌀 1,030포 전달?구리그랑프리안경콘택트와 연계 219명에게 맞춤안경 제공?설, 추석명절 선물전달 13회?348가정, 경로잔치 5회 962명?사랑의 옷 전달 2회 350벌?장학금 2회 11명 1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구리시 민관군 합동 Amazing-House 사업은 구리시목민봉사회와 구리시, 육군보병제73사단(사단장 김무수)가 2012년 3월 16일 협약을 맺어 그동안 독립유공자 가족과 6.25참전·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 어르신 48가정에 집수리를 했고, 구리시와 구리시목민봉사회는 2016년 7월 11일에는 민관합동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협약도 맺어 경로당 29개소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기도 했다.
백경현 시장도“구리시목민봉사회는 구리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 중 이웃돌보기 에 있어 으뜸으로 성장했다”며“그동안의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구리시민이 최고의 대우를 받는 행복한 구리시 만들기의 초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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