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큐브 초지캠프「CineLab안산」개업식 개최 19개팀 60여명 입주
2017.12.28 11:19:00
(안산=더데일리뉴스)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12월 28일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사업의 청년큐브 신규캠프 CineLab안산 개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장을 비롯해 창업 협력기관, 큐브 입주자, 초지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기념 퍼포먼스, 주제영상 상영, 축하공연, 시설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안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큐브 사업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실 상가를 리모델링하여 창업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6년 한양캠프와 예대캠프를 시작으로 올해 초지캠프 CineLab안산을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개소한 CineLab안산은 초지동 이마트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영화관을 리모델링한 장소로, 영화관 구획을 그대로 사용하여 각 관별로 특색 있는 창업공간을 조성됐으며, 전시관, 교육실, 팹랩(시제품제작실), 카페테리아 등 여러 부대시설을 한곳에 집약 구성해 청년 창업자들이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CineLab안산에는 1차로 19개팀, 60여명의 창업자들이 입주해 인공지능서비스, 공연예술,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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