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유망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협의회’출범
2018.01.29 08:36:00
(부산=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1월 30일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 시의회, 기장군, 연구기관, 대학, 산업계 대표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기영 경제부시장 주재‘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출범한다.
이번 협의회는고리1호기 해체에 대비하여 지자체와 시의회, 산.학.연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범지역적인 원전해체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하였으며, 향후 실무위원회를 별도 구성.운영하여 세부이행방안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18년도 원전해체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지역 원전해체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토의 순으로진행된다.
기관별 ’18년도 원전해체산업 육성계획 주요내용으로▲부산시는 ‘원전해체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강화 사업’ ▲기장군은 원전해체 등을 주제로 하는 ‘원전세계도시 초청 기장포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는 ‘부산지역 원전해체 기술개발 지원사업’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는 ‘원전해체용 레이저 절단기술 개발사업’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지역본부는 ‘원전 폐로 제염.해체 기술교류회 운영사업’ ▲부산상공회의소는 ‘부산지역 원전해체산업 실태조사사업’ ▲부산대는‘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초청 제염.해체 인력양성 프로그램’ ▲㈜태웅은 ‘자유형 단조공정을 이용한 사용후핵연료 이송용기(CASK) 제조기술 개발 및 상용화사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관별 추진사업에 대해서는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적극마련하여사업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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