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만들어 가는 아산시 미래
2018.02.28 08:04:00
(아산=더데일리뉴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의 시정참여 기회를 위해 아동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직접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제2대 아산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을 선발·운영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아산시 어린이.청소년 의회는 60명(초 20, 중 20, 고 20) 규모로 1개 운영위원회와 3개 상임위원회(교육문화, 복지안전, 아동권리)로 구성되며 연 2회 본회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때 운영하게 된다.
위원회는 희망에 따라 배정하되 연령, 지역 등을 반영해 다양한 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산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의원 모집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20일 화요일까지이며 선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교육지원담당관(☎041-540-226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아산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과 아동의 4대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가 실현되는 도시로 지난해 11월 14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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