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준비하는 시내버스 정류소
2018.03.19 08:57:00
2,240곳 시내버스 정류소 일제 대청소 및 정비 추진
대전광역시청 [더데일리뉴스]대전광역시는 새봄을 맞아 내달 6일까지 2,240곳의 유개 및 지주형 시내버스정류소 대청소와 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용객들이 많은 시청역, 시외 및 복합터미널, 대전역, 지하철역 주변을 시작으로 시 전역에 있는 시내버스정류소에 대한 대청소와 시설보수·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겨우내 폭설·제설로 쌓인 잔여물과 묵은 때를 제거하고, 녹이 슬거나 파손된 시설물은 도색과 교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시설물 정비와 함께 정류소 내 불법광고물 제거 및 단속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청소에는 대전시와, 시내버스조합, 각 구 광고물담당이 참여하고, 전국 최초로 실시한 유개승강장의 민간분양업체도 동참한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급적 이용승객이 적은 새벽시간을 활용하거나 출·퇴근시간대를 피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정류소는 1일 41만 여 명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수시 점검과 보수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내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