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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의 날 맞아 집중 홍보 실시

2018.03.19 11:42:00

포천시청 [더데일리뉴스]포천시는 제18회 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암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포천시보건소 내에서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0일간 암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 중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이 1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이를 강조하기 위해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로 제정했다. 포천시에서는 암예방의 날을 널리 알리고,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올해는 ‘10일 집중 암예방 홍보’의 첫 추진을 계획했다.

암은 대부분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은 질병이므로 지역주민들에게 정기적인 국가 5대암(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의 중요성과 암 발생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을 위해 10일 집중 암예방 홍보 기간 동안 홍보 매체 안내, 암예방 관련 소책자 및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해 암에 대한 시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암의 예방·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한다.

강효진 건강사업과장은 “국가 암검진을 받지 않고 개별적으로 위 내시경 등 검사를 받은 경우, 특히 대장암의 경우 1차 분변검사 없이 대장 내시경을 받은 후 암으로 진단받은 경우 등에 암 의료비지원 대상 선정기준을 만족해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종종 발생하므로 반드시 해당 국가 암검진 종목을 빠트리지 말고 받을 것”을 당부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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