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양산시 새들교 250m 구간에“여성친화 거리”조성

2018.03.19 15:35:00

3월 24일 여성친화거리 간판 제막식 개최 예정

양산시 [더데일리뉴스]양산시는 여성친화도시 홍보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양산지하철역 옆 새들교에 여성친화거리를 조성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을 구현해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지난해 사업비 20백만원을 들여 새들교 250m 구간에 여성친화도시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고 여성친화적 이미지 및 정서를 표현하는 시설물 등을 설치했다.

양산시 여성친화거리는 여성친화적 상징물, 입간판, 로고젝트에 덧붙여 많은 시민들이 새들교를 걷는다는 점을 고려해 교량위에 벤치를 설치하고, 여성친화적인 시를 선정해 켈리그라피로 제작된 시화 30점을 난간에 걸어두어 시민들이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편의와 정서를 고려해 조성됐다.

특히, 사업 대상지 선정 및 컨셉 설정, 시설물 이미지 제작 등 전 과정에 걸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손영옥)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조성됐다.

시는 오는 24일 새들교 입구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여성단체,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여성친화거리 간판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