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보건지소 다문화가족 건강증진사업 운영
2018.03.19 15:39:00
다문화가족의 성공적인 정착과 건강증진 도모
양산시 [더데일리뉴스]양산시 웅상보건지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정착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족 건강증진사업을 운영 할 계획이다.
양산시 외국인 주민현황 자료에 따르면 동부양산 외국인 수는 양산시의 44.5%를 차지하며 지역 내 조성된 공단과 결혼이민자로 인해 외국인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웅상보건지소에서는 국제결혼을 한 외국인 여성이민자들이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의 요구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되는 다문화가족 건강증진사업은 매월 1∼2회, 총 9회 동안 진행되며 기초건강검진, 구강보건사업, 식물테라피체험, 천연제품만들기교실, 여성건강교육(임신∼출산)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웅상보건지소 강경민 지소장은 웅상 관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우리 양산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이 방향을 제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