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요통 재활치료 교실 개강
2018.03.19 16:03:00
제1기 요통 재활치료 교실 개강식 [더데일리뉴스]김포시보건소가 지난 13일 2018년 제1기 요통재활치료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제1기 요통재활치료교실 운영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주 2회(화, 목 오전 9시∼12시)운영된다. 재활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출석율 70%을 약속하고 등록을 한 30명의 참가자가 모였다.
각자의 입장과 사연도 다르다. 최근 요통으로 시술을 받은 사람, 허리 변형으로 요통을 앓고 있는 사람, 과체중으로 요통을 호소하는 사람 등 여러 증상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에 희망과 기대를 갖고 있다.
사전에 신체계측을 통해 관절의 운동범위와 허리근육의 최대근력을 측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카드를 작성, 맞춤형 운동을 처방했다. 개강식에선 최신 요통재활장비의 소개와 유연성과 최대근력 측정 방법 및 목적, 개인카드 사용방법, 측정 후 운동계획, 요통스트레칭 방법 및 목적 그리고 짐 볼을 이용한 허리근육 강화법을 안내했다.
또한 추가적인 재활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자조모임 반을 편성, 운영함으로써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강희숙 보건행정과장은 “최신의 장비를 이용한 요통 재활치료교실이 개강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런 훌륭한 장비가 도입됐다 하더라도 재활치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본인의 꾸준한 출석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며, “김포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질 높은 보건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