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 바로알기 캠페인 실시
2018.03.19 09:24:00
결핵 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 결핵 검진 홍보
동해시 [더데일리뉴스]동해시 보건소에서는 오는 24일 제8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 조기퇴치를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결핵 예방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지역사회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23일 오후 2시 대학로 일원에서 실시하는 한편, 결핵예방을 위한 기침 예절과 결핵 검진 홍보 및 리플릿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 환자는 결핵균을 전파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결핵의 증상으로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흉통, 체중감소, 미열 등의 호흡기계 증상이 있으며, 6개월 이상 약물 치료를 하면 완치 가능하다.
결핵은 흉부 X-선 촬영과 객담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며, 결핵이 의심될 경우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면 된다.
박종태 동해시 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기침할 땐 옷소매나 손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이번 캠페인 행사를 통해 결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올바른 기침 예절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