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주변도로 3월 31일 전면 통행... 시민불편 조기 해소
2018.03.19 16:35:00
옛청사 정문∼ 현 청사, 일방향 3차로에 보행로, 자전거도로
춘천시 [더데일리뉴스]춘천시 신축청사 주변 도로가 오는 3월 31일 전면 개통된다.
춘천시는 1년여 진행한 신청사 진출입 도로 확장 개선 공사를 이달까지 마치고 이날부터 통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포장을 마치는 구간은 △옛 시청 정문∼ 옛 춘천여고(현 청사) △춘천미술관∼ SC제일은행 △중앙로1가 지하상가 출입구∼ 한국은행강원본부∼ 신청사 뒤편이다.
신청사 주 출입로인 옛 시청 정문∼ 현 시청 간은 한쪽 방향 3차로에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새로 만들어졌다.
춘천미술관∼ 한국은행 뒤편은 한쪽 방향 2차로, 한국은행∼ SC제일은행은 양쪽 방향 3차로에 보행로가 있다.
한국은행∼ SC제일은행 구간은 양방향 3차로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포장과 주변 공사현장 시설물을 정비하고 세 구간 모두 개통키로 했다.
다만. 한국은행∼ 신청사 부출입구 구간은 지하층 연결로 마감공사로 양방향 4차로중 2개차로만 개통된다.
한편 주도로인 중앙로1가 강원도적십자사∼ 신청사∼ 현청사 간 4차로 확장사업은 지난 연말 준공됐다.
신연균 시 건설국장은 “신청사 공사와 주변 도로 개선 사업으로 시민 불편이 큰 데 따라 공사를 서둘러 신청사 준공 전 전면 통행 일정을 잡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