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추진
2018.03.19 10:32:00
김제시 [더데일리뉴스]진봉면사무소는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현황조사가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됨에 따라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맞춤형 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단체가 협력해 상반기 진봉면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진봉면에 주소를 둔 주민등록상 만65세 이상 1인 단독가구 노인 및 실 거주 독거노인의 가족관계, 주거, 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그 중 응급상황 대응이 취약하거나 기본적 생활관리가 필요한 대상은 맞춤형 복지팀의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위기상황을 해소시킨다는 방침이다.
진봉면 맞춤형 복지팀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험세대의 발생을 최소화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수행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사회 안전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 2월부터 진봉면사무소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김진수 진봉면장은 "사회복지 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사회보장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적절한 복지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