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화도 공짜로 본다
2008.04.03 00:52:00
미스터 피자에서 씨푸드 아일랜드 주문하면 1,0000명에게 영화예매권 증정
영화예매권을 경품으로 내건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이벤트를 통해서 공짜로 영화를 관람하려는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티켓무비 영화예매권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 유명 개봉 상영관을 무료 또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어 이를 마케팅으로 이용하려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영화예매권 경품을 찾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기업들의 이벤트나 신제품 출시에 따른 홍보, 제품의 브랜드 파워 향상,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국내의 한 리서치 기관 07년 자료에 의하면 기업에서 실시하는 이벤트 설문 조사 경품으로 영화예매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예매권 판매업체 및 영화 예매 사이트인 티켓무비(www.ticketmovie.co.kr)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굳이 본인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영화 예매를 통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고, 이미 대중화되어 있는 영화 예매 제도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각 통신사 및 신용 카드를 통한 영화 할인이 어려워지면서 영화예매권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영화예매권 종류도 1인 가격으로 2인 영화예매권, 1인 영화예매권, CGV 50% 할인권 등 소비자의 입맛에 맞게끔 다양화되어 있다. 영화예매권을 기업에 제공하는 대표적인 B2B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티켓무비의 고준호 실장은 영화예매권을 찾는 사람이 많은 만큼 이를 통한 경품 이벤트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 황수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