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재이용 워크숍‘ 가져... 자원순환사회 구축
2018.03.19 15:05:00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호텔 금오산, 시군 담당공무원 및 관련단체 관계자 70여 명 참석
경상북도청 [더데일리뉴스]경상북도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구미시 소재 호텔 금오산에서 도내 23개 시군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과 관련 단체의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원순환기본법에 대한 설명과 경북도 자원순환·폐기물 감량 정책 소개, 자원순환·폐기물 관련 협회 및 단체의 사업 설명으로 자원순환 업무 담당자의 인식전환과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에 따른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지자체 자원순환 업무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대형 가전제품과 영농폐기물 적기 수거·처리, 종이팩·유리병 등 재활용품의 활용, 건설폐기물 재활용 확대방안 등에 대해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서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 관련 협회·단체 관계자 간 업무 공유의 장을 마련해 당면 과제의 해결방안 모색과 향후 자원순환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를 진행한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해 재활용가능 자원이 단순 매립되거나 소각되지 않고 선순환되는 자원순환사회 구축이 하루빨리 앞당겨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