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2동“보람일자리 참여하니 기쁨이 두배”
2018.03.20 11:42:00
보람일자리 빨래방 봉사 모습 [더데일리뉴스]남동구 만수2동주민센터는 남동형 사회공헌일자리 사업추진에 따른 “뽀송뽀송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다.
“뽀송뽀송 빨래방”은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자 등 중·장년층 세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한 보람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빨래를 해결할 수 없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만수2동에 보람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한광희씨는 “빨래서비스를 지원하는 중에도 예전의 경험을 살려 전기등으로 인한 위험요인이 있거나 생활에 불편한 간단한 수리도 해결해줌으로써 나눔에서 오는 기쁨이 두 배가 되니 참여하길 잘했다”고 말했다.
만수2동 구본희 동장은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주고 애정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방문도 하고 상담도 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면서 “보람일자리 참여자 두 분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관내 주민들의 복지해결에 발 벗고 나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