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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2018.03.20 13:55:00

암 예방 생활화 메시지,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인천광역시 [더데일리뉴스]인천광역시는 오는 2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된‘암예방의 날’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암예방의 날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암 예방관리 사업에 힘쓴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에게 감사패 수여 및 암 예방 실천 퍼포먼스, 국민 암 예방수칙 낭독 등이 시행되며, 지역암센터장의 건강증진 강연을 통해 기념식에 참여하는 암환우, 일반시민, 암 예방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에게 생활 속 암예방실천을 통해 암이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암 예방 서포터즈 7기 발대식을 갖고, 1년간 암 예방 홍보캠페인과 재가암환자들의 말벗 봉사, 일손돕기 등 시민들에게 암예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식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인천시는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이외에도 효과적인 암 예방 및 치료 관리가 이뤄지도록 암검진,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재가암환자 관리, 지역암센터 운영 등 적극적인 암 관리사업 등을 추진해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암은 예방할 수 있고 조기발견되면 완치할 수 있다는 인식은 과거 10여년전에 비해 크게 향상됐지만,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암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 및 지원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이번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가 그 노력의 증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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