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새내기 농업인 현장실습 구슬땀
2018.03.20 15:41:00
새내기 농업인 현장실습 모습 [더데일리뉴스]진안군이 새내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멘토-멘티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팀이 늘어난 8팀의 새내기 농업인과 선도농가가 참여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 약정서를 체결하고 8월 초까지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멘토-멘티 교육)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인들이 농작물 재배 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해 성공적으로 농촌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은 귀농인이 원하는 농작물을 선정하고, 그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지역 내 선도농가와 연결, 선도농가 농장에서 매월 20일 이상 5개월간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 시스템이다.
교육 참여 선도농가에게는 매월 40만원, 실습농가에게는 80만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돼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귀농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초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성공적인 교육 추진으로 안정적인 귀농 정착과 역 귀농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