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희망품 교실’ 운영
2018.03.20 16:38:00
초등학생 대상 정신건강증진 및 안전한 학급문화조성
‘희망품 교실’ 운영 [더데일리뉴스]상당보건소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는 초등학생 대상 학급기반 프로그램 ‘희망품 교실’을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학급당 8회기로 실시한다.
‘희망품 교실’은 학급를 기반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감정이해하기, 타인의 입장 이해하기, 방어자의 역할 체험, 부적절한 상황 대처하기, 긍정적 표현하기 등으로 외부 전문가가 초빙돼 교육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핀란드 등 국외에서 효과가 검증된 학교폭력 예방모델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수정 보완했다.
올해는 용담초 외 2개 학교(14학급) 368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8회기로 실시한다.
2017년도에는 관내 2개 학교(12학급) 302명의 학생이 희망품 교실에 참여했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공감능력, 사회성 기술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안전한 학급문화 조성 및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