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연고 SK호크스, 2018 청주 직지컵 핸드볼대회 홈팬들에 첫선
2018.03.20 16:45: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를 연고로 하는 SK호크스가 홈팬들에게 오는 21일 오후 7시 2018 청주 직지컵 핸드볼대회 첫 선을 보인다.
SK호크스의 첫 상대인 인천도시공사팀은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저력 있는 팀으로 SK호크스는 2017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오세일 감독과 황보성일 코치가 이끄는 SK호크스팀은 GK 이창우 선수를 비롯한 6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강팀이지만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인천도시공사팀도 전년에 비해 전력이 상승됐다는 평가로 두팀간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주를 연고로 하는 SK호크스는 오는 22일 오후 5시에 강원대와 25일 오후 1시에 조선대와 26일 오후 5시에 한국체대와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28일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인천도시공사와 한국체대와의 승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핸드볼의 중흥 및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11년 이후 7년 만에 실업과 아마가 함께 출전하는 2018 청주 직지컵 핸드볼대회는 총 1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30일까지 12일 간 실업·아마 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