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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정기연주 “봄에 부르는 우리들의 노래”

2018.03.21 08:06:00

감미로운 하모니, 단아하고 청아한 목소리로 봄을 노래하다

울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울산시립청소년합창단이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37회‘봄에 부르는 우리들의 노래‘로 무대에 선다.

이번 공연에는 경주시립합창단 부지휘자, 울산대학교 성악과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김동욱 객원 지휘자가 공연을 이끌어 ‘강아지 똥’, ‘한숨은 그만 아가씨’ 등 청소년들의 귀를 사로잡는 선곡으로 무대를 열며 ‘Today’, ‘하나라는 아름다운 느낌’ 등이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오세암, 노틀담의 곱추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제곡들을 열창하며 막을 내린다.

특별출연으로는 테너 한용희(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가 ‘그리운 마음’ 外 1곡을, 아기와 엄마가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교감하는 울산 여성베베합창단(지휘 조나리)가 ‘음악! 너는 나의 친구’ 外 1곡으로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진부호 관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성장하고 있는 시립청소년합창단이 힘찬 출발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오셔서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적극적인 활동으로 울산지역 음악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체로 성장해왔으며, 학생들의 눈높이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친밀한 레퍼토리로 매 공연 호평을 받고 있는 올 한해 도약이 기대되는 단체이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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