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에 떠나는 영주 부석사 당일 여행
2008.04.11 00:54:00
오픈마켓 G마켓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경상북도 영주부석사 당일 여행 상품을 9900원에 판매한다.
이 상품은 영주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관광협회에서 여행경비의 일정 부분을 지원, 2만 4900원의 여행상품을 9900원에 선보인 상품이다. 5월 4일 일요일 1회 운영하며, 선착순 400명까지 구매 가능하다. 경비에는 차량비, 입장비, 국내 여행자 보험비 등이 포함된다. 중식비는 별도다.
여행코스는 향긋한 사과꽃 감상, 부석사, 선비촌, 소수서원 관광 등으로 구성 됐다. 봄 꽃구경과 함께 역사의 숨결도 느낄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여행으로도 안성맞춤이다.
G마켓 지역서비스사업팀 류화현 팀장은 “이 여행상품은 고객들에게 알찬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의미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담 없고 의미 있는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2월에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태안지역 살리기 일환으로 ‘9900원으로 가는 태안 명소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번 여행을 기념해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하는 사과나무를 5만 8800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수확철이 되면 분양 받은 나무에서 열리는 사과를 마음대로 따 먹을 수 있으며, 센터에서 수확하여 집으로 보내 줄 수도 있다.
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경상북도지원’을 검색하면 된다.
[더데일리뉴스 / 곽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