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복구, 영천을 넘어 경북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2018.03.21 10:36:00
경상북도 종합 자원봉사센터 기습폭설 복구현장 지원
경상북도 종합 자원봉사센터 기습폭설 복구현장 지원 [더데일리뉴스]경상북도 종합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20일 16개 시군 자원봉사자 240여 명, 대구시 자원봉사자 40여 명과 함께 금호읍 폭설 피해현장을 방문해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군 단위 자원봉사단체별로 피해 규모가 큰 오계, 원기, 신대, 삼호 등 7개 마을의 포도비가림 시설 복구에 집중적으로 투입됐고, 이번 도 단위 자원봉사단체의 통 큰 지원이 농민들의 시름을 상당부분 해결해 줄 것으로 보인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복구에 참여한 김병운 금호읍장은 “특히, 오늘 방문은 영천을 넘어서 경북이 한마음으로 복구현장 지원에 발 벗고 나선 점에서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으며, 많은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내린 기습폭설 피해 복구에 현재까지 영천시 공무원, 군부대, 기관단체 등 2,500여 명이 영천시에서 복구활동을 펼쳤으며, 복구완료시 까지 많은 이들의 자발적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