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맞아 전국 상수도 연구기관, 현장기반 연구 및 경험 공유
2018.03.21 11:36:00
세션에서는 서울물연구원의 ‘한강취수 원수 수질지표 개발’ 등 우수연구 9편 발표
서울특별시 [더데일리뉴스]수돗물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전국 7개 특·광역시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는 수질향상과 수처리 기술개발 등 상수도 현안사항에 대한 공동 논의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제17회 상수도연구발표회’를 21일 ‘2018 Water Korea’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세계 물의 날’ 주제는 ‘Nature for Water’로 이번 연구 발표회에서는 홍수, 가뭄 등 물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스마트 물관리 방법을 염경택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장의 특강을 통해 듣고 한정된 물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지능화된 차세대 물관리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세션에서는 ‘한강 취수원수 수질지표 개발’ 등 기관별로 수행한 우수연구 9편이 발표되며, 환경부의 상수도 정책방향에 대한 특별강연도 이어진다.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는 서울시 등 7개 특·광역시의 물 관련 연구소, K-Water 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9년 출범한 전국 단위의 상수도 전문 연구 협의체이다.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장인 정득모 서울물연구원장은 “상수도연구기관협의회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정보교류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할 수 있도록 모든 연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나라 수돗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