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보육에 앞장설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구성
2018.03.21 11:30:00
부모와 보육전문가 등 13명 선발, 급식, 위생 등 모니터링 활동 펼쳐
광양시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부모와 보육전문가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환경을 모니터링하는 ‘부모 모니터링단’ 단원을 최종 구성하고 활동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모니터링 단원은 현재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자녀를 둔 부모 8명과 보육교사 1급 이상 자격 소지한 보육전문가 5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오는 27일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부모 모니터링단 활동에 나선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139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과 위생, 건강, 안전분야별 지표에 따라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우수 어린이집의 사례는 공유하고, 미흡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양균 교육청소년과장은 “부모와 어린이집 간 신뢰를 구축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부모 모니터링단 운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