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림 밀원수단지 확대 조성 박차
2018.03.21 11:02:00
전북도 공유재산(도유림) 활용 산림·양봉 동반 성장 계기 마련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북도는 도유림을 활용한 다양한 꿀을 채밀할 수 있도록 “밀원수 단지조성”을 위해 21일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산 1번지에서 송하진지사와 양봉농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원자원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양봉장·밀원수 확대 조성을 위해 조림사업 물량의 44%를 밀원수종으로 식재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국양봉협회 전북지회장은“밀원수단지 확대조성”사업을 도정 공약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고 현장을 찾아주신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양봉 농가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귀담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양봉산업 발전 및 산림자원화를 위한 밀원수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밀원수종을 개화시기와 단풍시기 등이 다양하게 분포 되도록 연차적으로 식재해 계절별로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며, 도유림을(9,587㏊) 적극 활용한 밀원수단지를 조성해 양봉농가들이‘정착·체류형‘으로 채밀할 수 있도록 유도해 안정적인 소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