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환경기술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2018.03.21 11:09:00
전라북도 [더데일리뉴스]전북도는 2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환경전문가, 사업장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환경기술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새로 구성된 환경기술지원단과의 오리엔테이션, 사업장과의 대면식을 통해 1:1로 매칭된 사업장별 애로사항, 기술지원 방향, 방문일정 등을 협의해 맞춤형 기술지원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협의가 진행됐다.
한편, 환경기술지원사업은 유관기관·환경기술인·학계 및 환경관련 전문가로 환경기술지원단을 구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 등 자체 환경관리가 어려운 사업장에 정기적으로 방문 지원한다.
사업장별로 스스로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무료 컨설팅 등을 실시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0년부터 우리도가 특수시책사업으로 최초로 시작해 그간 742개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추진했다.
올해는 전북도내 43개 사업장에 대해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중 중소사업장 20개소에는 배출시설의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진단 및 개선방법, 환경오염물질 저감처리를 위한 적정 운전요령 등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장 23개소에는 배출업소 준수사항, 단순한 행정절차 등을 이행하지 않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분야 지원을 우선 지원받게 된다.
이승복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자발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경쟁력을 높여주는 것도 지도·점검 권한을 갖고 있는 행정이 할 일이며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