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사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본격 추진
2018.03.21 13:54:00
예산절약에 온실가스 배출 감소까지 일석이조 효과
김제시 [더데일리뉴스]김제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설치의무화 제도에 발맞춰 시 본관청사와 의회동 옥상, 뒤편 주차장 등 공공건물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ㆍ유류 대체를 통한 예산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필요한 재원마련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응모, 총 국비 1억 5800만원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5800만원을 투입 총 3억 1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태양광발전시설 구축 시 발전설비 용량은 110.25kW로 이를 청사 내 자체 전력으로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연간 2300만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절얄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라는 환경적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강신호 회계과장은 “태양광발전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라며 “앞으로도 공공청사를 이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적극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