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4개면 위기가구 발굴 전수조사 실시
2018.03.21 13:22:00
위기가구 전수조사 장면 [더데일리뉴스]합천군 삼가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6월 말까지 삼가면을 중심으로 쌍백면, 가회면, 대병면 등 ‘남부4개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4개면 612가구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저소득 위기가구 및 생계곤란 가구, 복지이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추천 가구 등 여러가지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해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이다.
발굴된 가구에 대해서는 대상가구의 욕구조사 결과에 따라 공공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민간자원과 연계 등 맞춤형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관리할 예정이다.
박충제 삼가면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삼가면사무소 맞춤형복지담당이 남부면 복지 중심기관이 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