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바리스타 양성과정-퀸 오브 바리스타’ 실시
2018.03.21 14:41:00
결혼이민자 취업교육 바리스타 양성과정 [더데일리뉴스]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일 양평관내 결혼이민자 10명을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취업교육-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을 위한 전문교육으로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총 16회기로 진행되며, 커피에 대한 이론과 현장실습교육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교육진행을 위해 은혜의 집 직업훈련시설에서 실기교육이 10일간 진행되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내에 설치된 ‘꿈 앤 카페 담소’에서 현장실습이 4일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태국 결혼이민자는 “정말 참여하고 싶었던 교육을 드디어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 내 의견을 센터에서 반영해 교육을 해주는 것 같아 정말 고맙다.”고 했으며, 또 다른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교육비가 부담됐는데 무료로 교육을 받게 돼 다행이다. 열심히 배워서 취업에 꼭 성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손신 센터장은 “이번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의 욕구와 사회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으로 기획했으며, 결혼이민자들이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자립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문화인식개선 인형극 활동가 양성과정 등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