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대상 ‘집합한국어교육’ 개강
2018.03.21 14:43:00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 대상 집합한국어교육 [더데일리뉴스]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양평관내 결혼이민자 및 중도입국자녀의 성공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집합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배치평가 진행을 통해 대상자의 한국어 수준을 파악해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리적 접근성의 제약으로 센터교육의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에게 동·서부권역에 심화반과 국적 취득반을 추가 개설해 서비스를 확대했다.
손신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은 결혼이주여성 및 중도입국자녀와 같은 다문화가족들이 한국사회에 조기정착 하는데 가장 필요하고 기본적인 과정이다. 양평관내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어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8년 통합센터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관내 유일의 가족전문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