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뛰는 맞춤형복지 현장행정‘시동’
2018.03.21 13:58:00
희망복지지원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에너지효율개선 사업 모습 [더데일리뉴스]김제시 금산면이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한 발로 뛰는 맞춤형복지 현장행정 추진에 나섰다.
금산면 맞춤형복지담당에 따르면 2018 희망복지지원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주택 단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50세대의 가정을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더불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은 희망복지지원단과 한국에너지재단의 업무협약을 통해 냉·난방 설비 보수가 필요한 저소득 가정 세대에 단열, 창호, 바닥 시공과 보일러 물품 등 가구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집수리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법적 저소득층이 아닌 복지사각지대 계층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금산면에서 직접 가가호호 세대를 현장하며 저소득 가구를 발굴, 그 의미를 더했으며 긴급복지지원, 복지기동대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복지 사업을 안내해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민완 금산면장은 “직접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만큼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진다”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소통의 장을 앞으로도 더욱 더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