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용차량 안전관리 직원 교육
2018.03.21 16:32:00
공용차량 안전관리 직원 교육 모습 [더데일리뉴스]청주시는 21일 공용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용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시 공용차량을 운전하는 운전직, 공무직, 환경관리원 등 출장 시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직원 158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근 개정된“도로교통법”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강의 내용은 계절별 효율적인 차량관리 방법과 사고 시 조치 요령,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운전 요령 등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방어운전 노하우 등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전달해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대처능력이 향상되도록 했다.
또한 공용차량 총괄부서인 회계과는 운전자들이 공용차량 관련규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발생하는 각종 위반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공용차량 운행 시 주의사항 등을 각 사례를 들어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차량의 불필요한 공회전 및 급출발, 급가속으로 인한 유류비 낭비 사례와 차량운행 및 관리에 필요한 행정 처리절차 등을 전달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공용차량 운전자의 범위가 2017년 9월‘공용차량관리규칙‘개정으로 전 직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모든 청주시 공용차량 운전자들이 관련 규정을 숙지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청주시 공용차량의 안전한 운행이 청주시 교통문화 선진화를 견인하고 시민행복 안전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회계과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