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주체 없는 성수동2가 257-2일대 정비예정구역 해제
2018.03.22 10:10:00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결과
위치도 [더데일리뉴스]서울시는 추진주체가 없어 정비사업으로 진행하기가 어려운 예정구역에 대해 지난 2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예정구역을 해제하는 (안)을 “원안가결” 했다.
성동구 성수동2가 257-2일대(대상면적:72,248㎡)는 지난 2009년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정비예정구역에 포함했으나, 오랜기간 추진주체가 없었고, 이미 개별적인 건축행위가 진행돼 사실상 정비사업으로 관리하기엔 어렵게 된 지역이다.
예정구역이 해제되더라도 해제된 구역 내 부분별한 개발이 되지 않도록 건축물의 신축 등은 성동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받도록 했고, 일부 노후된 연립주택의 경우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으로 유도하고, 대상지와 인접한 성수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도 연계하는 방안도 최대한 고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