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술의전당, 갤러리 ‘HUE’ 개관
2008.04.17 00:36:00
청주예술의 전당에 회화, 사진 등 미술품을 전시할 수 있는 갤러리를 조성하여 4월 19일에 개관키로 했다.
이번 갤러리는 소공연장과 대회의실이 있는 지하1층 로비 벽면을 이용하여 면적 130㎡의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미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으며, 명칭은 올 2월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HUE」(의미 : 색상, 색조)로 결정했다.
시가 새로 조성한 갤러리「HUE」는 청주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 대회의실,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물에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 하였으며, 전시시설 이용시 대관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미술품을 전시할 방침이다.
또한 갤러리「HUE」에서 개관에 맞추어 기념식을 갖고 청주예총 및 청주미술협회등과 협조하여 개관기념전으로 5월 31일까지 ‘충북수채화협회 초대작가전’을 마련하여 중견화가인 전호외 24명의 수채화 25점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 예술의 전당은 1995년도에 개관해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각종 공연,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간이 되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갤러리 「HUE」를 열게 되어 시민들에게 볼거리제공 등 지역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데일리뉴스 / 황수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