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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민정 실무협의회 갖고 다양한 의견 나눠

2018.03.22 13:28:00

장시간 근로개선을 위한 일자리나누기 등 의견 쏟아져, 오는 4월 중 협의회 개최 추진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모습 [더데일리뉴스]광양시는 노사민정 실무협의회를 지난 19일 시청 2층 재난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지역 내 한국·민주노총 사무국장, 법률상담소장, YMCA 사무총장 등 총 11명이 참석해 노사민정이 함께 시책 등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상생의 노사관계 정립과 근로자들의 위상 정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산업평화 실현 노사한마음 대회. 근로자의 날 행사 등을 선거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시기에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장시간 근로개선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일자리나누기 공동선언’과 협약체결, 노사갈등 사전예방과 조정을 위한 토론회 등 공모사업과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노사민정의 협력을 위해 양대노총이 모두 참석하면 좋겠다는 의견과 실무협의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개최 횟수 확대, 노사민정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한편, 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4월 본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협의회에는 광양시 양대 노총인 한국노총 광양지역지부장과 민주노총광양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노사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동수 노사협력팀장은 “노사민정협의회와 실무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근로자들과 함께 상생협력하고, 산업평화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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