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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결핵예방의 날‘ 예방 캠페인 실시

2018.03.22 13:34:00

2주 이상 기침하면 반드시 결핵검진 받아야

‘제8회 결핵예방의 날‘ 예방 캠페인 실시 모습 [더데일리뉴스]순천시는 ‘결핵예방의 날‘ 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이해 결핵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23일 금요일 순천대학교, 웃장에서 ‘결핵 없는 사회, 건강도시 순천 !’을 슬로건으로 예방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결핵예방의 날‘이 지난 2011년도 제정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과 사회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등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순천대학교와 청암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 하며 순천대 ∼ 웃장을 중심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사‘ 리후렛을 배부하고 모든 시민이 보건소에서 무료 엑스선검진, 객담 검사를 통한 결핵 조기발견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흡기감염과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마스크도 함께 배부한다.

‘결핵없는 건강도시 순천‘을 만들기를 위해 2017년에는 어린이집 종사자, 사회시설 종사자, 의료 종사자 등 고위험군 7,500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진사업을 실시했으며, 발병률이 높은 제3군 법정감염병인 결핵 예방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4년 계획으로 취약계층인 65세 이상 노인 2만6천명 전수 결핵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천시 허희순 보건위생과장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홍보와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 관리로 결핵 없는 정원의 도시 순천을 만들어 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서 결핵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원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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