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나눔 분위기 조성 ‘앞장’
2018.03.22 13:31:00
경암동 관내 착한가게 17호점∼18호점 탄생
경암동 관내 착한가게 [더데일리뉴스]군산시 경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경암동 소재 사랑과 곱창과 소피아미용실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란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출액의 일부 또는 매달 정해진 금액을 기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사업장을 의미하며, 이번 사랑과곱창, 소피아미용실의 동참으로 경암동 관내 착한가게 17,18호점이 탄생하게 됐다.
유군자 소피아미용실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 착한가게에 참여하게 됐다”며 “매달 정기기부로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영란 경암동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착한가게에 동참해주시는 업체들이 계속 늘어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경암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암동협의체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하는 개인 사업자를 위해 지난달부터 각 사업장을 방문해 우리 동네 ‘착한가게’를 집중 홍보해 왔으며, 우리 동네 ‘착한가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경암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집수리 지원 등 경암동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