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6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 실시
2018.03.22 14:04:00
보성제일요양병원 대형화재 상황가정, 유관기관 합동훈련
제406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 실시 모습 [더데일리뉴스]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제일요양병원에서 보성소방서, 보성경찰서, 자율방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06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및 초기대응으로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보성제일요양병원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병원 내 계단, 비상구 등 비상대피 경로 및 방화문을 점검하고, 환자 대피, 자위소방대 초동진압, 인명 구조·구급 등이 진행됐다.
또한, 응급환자 발생시 소방차 길터주기, 구급차 골목 진입 등 긴급차량 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훈련도 병행해 추진했다.
훈련에 참여한 유현호 부군수는 “이번 훈련은 대형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현장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며,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각 기관별·개인별 매뉴얼 및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