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16 20:02:04 update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추진

2018.03.22 15:37:00

안전신문고 신고 교량 격포교 현장 점검실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 모습 [더데일리뉴스]김종규 부안군수는 지난 22일 격포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격포교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 현장행정을 부안소방서, 지역주민,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6일 격포에 거주하는 곽모씨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격포교가 너무 위험합니다. 안전진단을 포함한 재가설등 전반적인 공사를 건의드립니다.”라는 민원이 접수돼 김종규 군수는 직접 현장으로 방문 해당 실무자와 주민들과 함께 교량상태를 점검하고 교량뿐만 아니라 상두동천 주변을 관광지에 걸맞는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지시했다

격포교는 1987년 완공된 슬래브 교량으로 공용년수가 30년이 경과된 노후시설로 이번 점검을 통해 교각 및 슬라브 균열, 신축이음장치 파손, 받침 녹, 콘크리트 열화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해 그 결과에 의해 격포교를 재가설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부안군에서는 국가안전대진단기간중에 시설물 안전점검 뿐만아니라 안전신문고를 통한 군민이 함께하는 안전한 부안건설을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활성화를 위한 대군민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특히 초ㆍ중ㆍ고 학생들에게 신고 1건에 대해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한다“고 전하며 학생들의 안전신문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은 2018년 안전대진단을 간부공무원이 중심이 돼 점검을 실시해 심도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실과소장이 2회 이상 현장행정을 추진하고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군수 주재로 지난 2월 26일, 부군수 주재로 지난 8일 실시했으며 오는 4월2일 군수주재로 안전대진단 최종 보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안군은 오는 2023년 세계잼버리 대회이전에 모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 제일의 안전한 세계잼버리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Most Popular

b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