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인재 양성
2018.03.22 16:10:00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과정‘ 개강식을 22일 진행했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9월 22일 국가전문자격 도입과 함께 ‘도시농업육성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 개정 법률 시행으로 새로 신설된 국가자격증이다.
도시농업관리사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 받은 곳에서 할 수 있으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은 지난 2014년 7월 충북 최초로 지정 받고 충북에서 가장 먼저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자격은 농업관련 기능사 이상의 국가 자격증을 소지한 자로 도시농업전문가 교육(이론 40시간 실습40시간)을 이수한 자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발급한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을 22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4시간씩 21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도시농업 이해와 지원법, 텃밭설계와 재배기술, 친환경농업의 이해,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농업관련 교육장, 시설, 단체에 40명당 1명이 배치되도록 법률로 지정돼 있어 앞으로 도시농업관련 일자리 창출과 연관돼 있으며 미래 유망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직업 중 하나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꾸준히 도시농업전문가를 육성하고 더 나아가 관련 일자리창출과 다양한 활동으로 도시농업 활성화와 청주시 도시농업을 발전시키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