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복지회 장학금 지원
2018.03.23 09:40:00
대학생 4명에 400만원…·적량농협도 1명에 100만원 지급
하동군 [더데일리뉴스]하동군 적량면은 지난 2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18 적량면 장학복지회 정기총회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경현 면장을 비롯해 박경태 장학복지회 회장 및 임원, 김용식 농협 적량지점 상임이사, 선발장학생 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장학복지회는 이날 행사에서 2017년 결산 및 2018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뛰어난 동서대학교 1학년 김아현 학생 등 관내 출신 대학생 4명에게 100만원씩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하동농협 적량지점도 이날 동명대학교 4학년 이해민 학생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적량면 장학복지회는 고향을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내외 면민의 뜻을 모아 지난 2010년 설립해 현재 1억 7000만원의 기금을 보유하고 있다.
장학복지회는 설립 이듬해부터 매년 4명씩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올해까지 모두 32명에 32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